2017실상사여름학림 2차후기 - 불교문화이야기(가슴에새긴구절)

작성일 2017-08-16 오후 5:22:34 | 작성자 실상사 | 조회수 111



* 그 시대 문화의 수준은 그 시대 사회의 수준이다. 결국 우리의 모습이 중요하다는 것. 배우고 익히고, 그 이면을 바라보고, 객관화 시킬 줄 알고, 조급한 마음이 아닌 꾸준히 길게 가는 것, 지극한 마음으로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. 공부하는 것이 풀 뽑는 것 보다 중요하다고 생각지 않는다.


* 내가 서있는 자리가 진검승부 하는 자리이다. (추천 탐방지 → 폐사)


* 존재의 실상, 공동체, 영혼의 소리 등 우리는 各者(각자)인 듯 하지만 결국 하나다. 공동체를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야겠다.


* 너무 많아서. 흥선스님 강의 도중 순간순간 나오는 시(詩) 같은 말씀을 어떻게 정리할거나!


* 내가 서있는 곳이 어디인지를 알고 진검승부하기. “삶과 수행이 하나되는 삶.”


* 지금 있는 그 자리에서 진검승부 하라는 스님의 말씀.


* 변화속의 균형, 세심한 관찰과 현명한 판단하여 균형잡힌 역사의식을 가지는 게 필요할 듯 하다는 것


*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이다.


* 필요하면 하게 되어있다. 사물, 사건을 객관화하여 볼 수 있는 자질, 신념이 필요하다.


* 전통을 넘어선다는 것은 개인의 힘으로는 불가능하고, 집단지성으로 나아갈 때 가능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