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실상사여름학림 2차후기 - 불교문화이야기 공부소감

작성일 2017-08-16 오후 2:29:34 | 작성자 실상사 | 조회수 296


‘그림으로 읽는 불교문화’ 공부를 마치고 난 소감

* 마음양식이 쌓이고 충만한 느낌. 이대로 생활하고 배우는 기간을 몇 달이고 계속 생활로 연결, 유지하고 싶다. 관련해서 다음은 어떤 공부를 할까, 어디를 답사를 갈까 의지가 샘솟는다.
* 발로 더 많이 읽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. 여름 날씨와는 맞지 않으나 봄, 가을에 편성되어 한 달(주말 1박2일)과정이나 좀 장기적으로 편성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. 저같이 부실한 사람에게 단기간에 많은 지식은 → 체함.

* “문화는 현 시대를 대표하는 표상이고, 그 활동 [우리의 삶]은 수행과 동일하다”라는 것을 배웠다. 내가 하는 업무가 곧 수행이고 예술이다. 현재에 충실하여야겠다.

* 배움의 기쁨, 업그레이드 된 자신에 대한 만족. 흥선 스님의 재발견, 실상사에 익숙해지고 애정이 생김. 불교문화에 대해 더 공부하고 싶은 동기.

* 가슴 벅찬 시간이었다. 훌륭한 스승을 지금 만나게 된 인연에 감사드린다. 2000년 귀농학교 5기에서 2017년 여름재가학림으로의 인연.

* 열망과 열정이 느껴지네요. 제 안에서 반성도 생기고요.

* 모르는 영역에 대한 상세한, 차분한 강의가 인상이 깊었습니다. 이런 강의로 단초가 돼서 불교에 대한 깊이 있는 반성과 이해를 논할 수 있었습니다.

* 전통 건축, 부도, 탑, 회화 등에 대해서 최소한의 지식을 이제야 갖추게 되었음을 느낍니다. 감사합니다.

* 약간의 지식이 있어 평소에 관심은 많았으나 스스로 공부하지는 않았다. 이번 기회에 에센스를 군더더기 없이 들을 수 있어서 매우매우 행복합니다. 귀한 자료를 보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안복이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. 아는 즐거움이 넘치는 행복을 느꼈습니다. 진실한 말씀 감사합니다.

* 우리나라 불교문화의 최전성기의 모습들을 보면서 훌륭했던 자취가 당시 불교가 가장 발전했었고, 훌륭한 스님들이 직접 불교미술의 제작에 온몸을 바쳐 참여했음을, 그리고 그것이 곧 수행이었음을 알게되었다.